중국 외교부 유위민 대변인은 12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이란에서 원유를 수입했으며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전적으로 합법적이고, 합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미국은 일전에 "2012년 재정국방 위임법"의 해당 이란제재 조항은 인도와 남아프리카, 한국, 대만 등 경제체에 적용하지 않는다고 선포했습니다.
보도는 또한 미국은 중국에 제재범위와 긴박성을 전면 통고했으며 쌍방은 여전히 제재문제와 관련하여 대화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외교부에 이날 가진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이 상술한 보도에 어떻게 답변하며 또한 이란에서 원유수입을 줄이는가 하는 기자의 물움에 유위민 대변인은 이와 같이 대답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측은 한 나라가 그들의 국내법에 근거하여 다른 나라에 일방적 제재를 실시하는 것을 일관적으로 반대했으며 또한 일방적 제재를 제3국에 강요하는 작법을 더욱더 수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