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견한 자리에서 온가보 총리는 중조 양당과 양국의 친선과 협력은 장기적인 역사 시련을 겪어온 양국의 공동의 재부로서 더없이 아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우선 최근 조선에서 홍수재해가 발생한데 대해 위문을 표시함과 동시에 재해속에서 불행히 사망한 사람들에게 애도를 표시했습니다.
온가보총리는 김정은 동지와 조선 당과 정부의 영도하에 조선이 꼭 곤난을 극복하여 조선의 건설을 추진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중조관계의 일부 중대한 문제와 관련해 호금도주석이 장성택 부장과 회담을 진행했기에 자신은 중조간 경제무역협력과 두개 경제구 협력개발과 관련해 한층 견해를 나누고 싶다면서 장성택부장의 방문이 양당과 양국관계를 한층 추진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장성택 부장은 온가보총리가 바쁜 가운데 시간을 할애해 조선대표단을 회견한데 대해 사의를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