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온가보 총리는 22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 사회하고 부문 행정심사비준대상 314개를 취소, 조정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광동성 행정심사비준개혁 부문에서 시범사업을 선행하는 것을 비준했습니다.
회의는 또한 2001년 행정심사비준제도 개혁작업이 전면 시작된후 국무원은 이미 선후로 다섯 번에 걸쳐 행정심사비준 대상을 취소, 조정했다고 했다고 했습니다.
회의는 예전의 사업기초상에서 재차 부문행정심사비준대상 314개를 취소, 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중점적으로 투자영역과 사회사업, 비 행정허가 심사비준대상 특히는 실물경제, 극소형기업의 발전, 민간투자 등에 관련된 부문의 심사비준대상에 대해 정리를 진행했습니다.
회의는 또한 향후 한시기 행정심사비준제도의 개혁을 확고부동하게 심화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