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화(兪建華) 중국 상무부 부장은 5일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기구(APEC)는 다자무역체제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기 위해 응당 다자무역체제의 활성화를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유건화 부장은 이날 러시아 블라지보스토크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APEC) 제24회 장관급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중국측은 다양한 형식의 무역보호주의를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무역편리화 협상은 응당 개발도상국의 이익을 구현해야지 도하 라운드의 일련의 위임을 희석시키고 조기수확의 유일한 성과로 되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환경제품의 자유화에 언급하면서 유건화 부장은 중국은 진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환경제품의 자유화와 연관된 에펙(APEC)의 모든 토론과 협상에 참가하고 APEC 환경제품 명세서 달성분야에서 진전을 거둔것을 기쁘게 보고 있고 이에 만족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