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가보 총리는 6일 베이징에서 싱가폴 리센룽 총리와 회담을 가졌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만난 자리에서 동아시아지역은 국제금융위기에서 안정을 유지하였으며 경제가 급속히 발전하여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아세안의 단결을 강화하고 호혜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이 양호한 국면을 수호하고 공동이익을 촉진하는데서 아주 중요하다고 하면서 싱가폴이 게속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길 바랐습니다.
리센룽 총리는 싱가폴측은 중국측과 상호이해를 심화하고 새로운 협력영역을 개척하며 인민들 사이의 친선을 증진하고 양국 관계의 전면발전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회담후 양국 지도자는 함께 쌍무협력문건이 조인식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