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총리는 10일 중국외교학원에서 열린 주은래, 진의 동상 제막식에서 조어도는 중국의 고유 영토로서 주권과 영토문제에서 중국정부와 국민들은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정부와 국민들은 국가주권과 민족존엄을 그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고 있기에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국가주권과 민족존엄을 지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온가보총리는 중국은 독립자주의 평화외교정책에 따라 그 어느 나라나 나라동맹과도 결맹하지 않을 것이며 국제안전협력에 적극 참여해 국가의 이익과 세계 인민들의 복된 삶을 수호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