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위원회가 임명한 실무조가 2일 유럽연합위원회에 해당 은행업 개혁보고를 회부했습니다. 보고는 은행에서 예금대축업무와 기타 높은 리스크 투자업무를 분리하여 리스크를 줄일 것을 제안했습니다.
보고서는 비록 예금과 대출업무가 투자업무와 분리되었지만 이 양자가 여전히 하나의 은행그룹 내부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하면서 때문에 유럽연합의 전통적인 은행 혼합업무경영 모식은 개변되지 않았으며 또한 은행이 고객에게 전 방위적인 금융봉사를 제공하는 능력에 영향이 미치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보고는 또한 은행의 최소자본금 수요를 확정할 때 보다 안전한 리스크 계산방법을 확정하는 등 기타 일부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유럽연합 내부시장과 서비스 담당위원회 미셜 바니예 위원은 이 보고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이 보고의 중요성은 더 말할나위 없다고 하면서 은행업의 리스크를 밝혔으며 또한 은행업이 진정으로 주목하는 고객이익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중요한 제안을 내놓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