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부터 5일까지 G20 재정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메히꼬에서 열렸습니다. 회의는 세계 경제정세, G20의 "강경하고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의 기본체제", 금융부문의 개혁과 전면혜택의 금융, 국제금융구조의 강화, 에너지와 큰 품목 상품시장 그리고 기후변화, 융자 등 문제와 관련하여 토론을 했습니다.
회의후 공동공보를 발표했습니다.
중국인민은행 주소천 총재, 재정부 주광요 부부장이 중국대표단을 인솔하여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회의는 현 세계 경제의 회생이 완만하며 하행위험성이 여전히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의는 또한 현 도전에 대처하기 위해 G20이 적시적으로 로스카보스 행동계획의 해당정책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는 또한 2010년 국제통화기금 할당액과 정리개혁을 전면실행할 것을 재천명했습니다.
중국측은 회의에서 현 중국 경제정세 특히는 경제발전방식의 전변과 경제구조조정에서 거둔 적극적인 진전을 소개했습니다.
중국측은 현재 세계경제가 비교적 큰 하행위험성에 직면한 배경에서 G20 각측은 응당 계속 정책조율을 강화하고 국제금융안정을 수호하며 시장신심을 진작하고 세계 경제의 회생과 취업성장을 공동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측은 또한 G20의 각측과 함께 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