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베이징에서 최초로 발행한 중문판 <유네스코 과학보고서 2010>에 따르면 인적자본 추세 분야에서 중국이 이제 곧 연구인원 수가 가장 많은 국가가 될 것입니다.
보고서는 최근년간 중국의 상업과 과학기술 연구개발투입이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신속하게 제고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지난 4년간 중국정부는 일련의 중요한 정책을 제정해 고성장율을 유지하는 한편 2020년까지 혁신형 국가를 건설할 것이라고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2020년까지 중국의 국내 연구개발 총지출이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례는 1.5%에서 2.5%로 늘 것이며 연구인원의 절대적 수량분야에서도 중국은 미국과 유럽연합을 초과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세계 과학발전상황을 기록한 <유네스코 과학보고서>는 5년에 한번씩 출판되며 2010 보고서 중문판은 유네스코의 권한을 받아 중국과학기술협회가 번역출판을 조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