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의 개막을 앞두고 러시아 국가통신사 이타르타스의 총편집장 시센노비치는 중국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가 중국발전과정의 아주 중요한 이정표로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센노비치는 중국은 러시아의 전력협력동반자이고 위대한 인방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공산당이 중국인민을 이끌고 이룩한 가장 큰 성과는 경제위기를 전승한 것이라면서 세계경제 부진의 배경하에서 중국은 시종 고속발전의 태세를 유지하고 세계의 선두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센노비치는 이는 중국공산당 지도자들이 제기하고 실행하는 방침정책의 정확성을 충분히 증명해 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8차 당대회이후 중국이 더욱 좋게 발전할 것이라 확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