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리틀 미 국방부 대변인이 8일 파네타 국방장관이 다음주 아태지역을 방문하며 선후로 오스트레일리아와 태국, 캄보디아 3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파네타 장관은 힐러리 클린턴 장관 등과 오스트레일리아를 방문하며 방문시 오스트레일리아측과 미-오 장관급 정기협상회의를 진행하고 또한 미국이 오스트레일리아에 해군육전대와 공군부대를 주둔한 성과경험을 총화하고 다음단계 사무를 토론하게 됩니다.
그후 파네타 부장은 태국과 캄보디아에서 아세안 국방장관회의에 참가하게 됩니다. 리틀 대변인은 파네타 장관은 회의에서 지역안정에 대한 아세안의 단결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아세안 방문사무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전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리틀 대변인은 파네타와 힐러리 클린턴 장관의 이번 방문은 미국이 전략중심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전환하려는 결심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미 백악관이 8일 발표한데 따르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달 타이와 미얀마, 캄보쟈를 방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