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주재 팔레스티나 옵서버 만수르는 유엔 본부에서 팔레스티나 민족당국 압바스 수반이 29일 유엔 총회에 옵서버국 신청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만수르는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옵서버국 신청을 제기하는 날은 팔레스티나 국민들에게는 역사적인 시각으로 될 것이며 동시에 유엔 역사에 한폐지를 수록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11월 29일 유엔 총회는 가능하게 팔레스티나에 유엔 옵서버국 지위를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만수르는 일단 국제사회가 팔레스티나 지위 승격을 인정하고 지지한다면 팔레스티나는 여러면에서 존중을 받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29일 후 팔레스티나는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간 협상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며 이스라엘인들과 평화 공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