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경찰측은 27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시아파 사원 3곳이 이날 저녁 자동차 폭탄습격을 받아 현재 적어도 19명이 숨지고 72명이 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바그다드 경찰측 관원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사상자는 대부분 사원에서 시아파 이슬람 성일인 "아슈라" 종교활동에 참가한 시아파 이슬람 민중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원은 현재 이 습격사건을 책임진다고 나선 개인이나 조직이 없으며 사상자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상처가 심해 사망자가 계속 늘수도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