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화춘영(華春瑩)은 4일 정례기자 회견에서 1월9일부터 11일까지 중국정부 특사로 장지군(張志軍) 외교부 부부장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측과 새로운 정세하에서의 양자관계 및 공동의 관심사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한다고 밝혔습니다.
2013-01-04 20:00:59 | cri |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華春瑩)은 4일 정례기자 회견에서 1월9일부터 11일까지 중국정부 특사로 장지군(張志軍) 외교부 부부장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측과 새로운 정세하에서의 양자관계 및 공동의 관심사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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