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국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 위원장이17일 오후 베이징에서 태국 상원 의장 니콤을 만난자리에서 중국과 태국 친선관계를 적극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쌍방의 공동이익에 부합되고 역사의 조류에 순응하는하는 것이며 중국 외교의 기정 방침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오방국 위원장은 중극측은 태국측과 함께 전통 친선을 발양하고 상호 협력을 심화하며 중국과 태국의 전면 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심화 발전시킬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니콤의장은 태국 국회는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와의 친선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며 태국과 중국의 정치, 경제, 문화 관광 등 영역의 협력을 위해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