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는 28일 성명을 발표하고 집행이사회는 말리가 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유지할수 있도록 신속차관을 조달해 말리에 1840만달러에 상당한 특별 인출권을 제공하여 대출원조를 제공하는 것을 허가했다고 선포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의 주민 부총재는 성명에서 2011년 가뭄피해와 2012년 군사정변 등 요소의 영향을 받아 말리의 경제는 특별히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민 부총재는 국제통화기금이 말리에 대출원조를 제공하는 것은 말리가 시급한 국제지불수요에 대응하는 것을 돕고 국제원조가 말리에 더 많은 금융지원을 제공하도록 촉구하기 위해서이며 이는 말리의 경제회복에 아주 관건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성명은 동시에 2012년3월 말리에서 발생한 군사정변이 국제통화기금이 과거 말리정부와 달성한 중기대출계획에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하면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말리에 4630만달러의 원조를 제공하기로 했던 계획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의 신속차관은 긴급 국제지불 압력에 직면한 저소득 나라에 제공하는 저금리 대출원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