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 핵응급조율위원회 종합환경보호부와 지진국, 기상국, 군 관련부처, 관련 과학연구소 및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산동성 등 지역의 감측결과에 따르면 조선이 제 3차 핵실험을 진행한 후 중국 경내에서 인공 방사성 물질을 감측하지 못했습니다.

관련부처는 현재까지 이번 핵실험이 중국의 대중과 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기에 대중들은 그 어떤 방호조치도 취할 필요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