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2기 전국위원회 제1차회의 주석단회의 사회자 유정성(兪正聲)은 5일 오후 그가 소재한 호북대표단과 함께 정부사업보고를 심의했습니다.

유정성은 "삼농"문제를 잘 해결하는 것은 시종여일하게 직면해 있는 간거한 과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18차 당대표대회는 공업화, 정보화, 도시화, 농업현대화 동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기하고 농촌사업을 한층 잘하기 위해 명확한 방향을 제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적극적이고 안정하게 도시화를 추진하며 계획적인 지도를 견지하고 농민의 의사를 충분히 존중하고 강박적인 명령을 없애며 질서있게 농업의 인구시민화(人口市民化) 전이를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정성은 호북성은 과학기술대성으로 과학기술 혁신기초가 튼튼하고 잠재력이 거대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