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정홍원 한국 신임총리가 2010년 포격사건이 발생했던 연평도를 시찰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정은 조선 최고영도자가 한국 연평도와 백령도를 겨녕한 실탄포격연습을 집적 지도했습니다.

한국 총리사무실에 따르면 정홍원 총리는 14일 오전 직승기를 타고 연평도를 방문했습니다. 그는 섬의 소개와 피난시설을 돌아보았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한국정부는 가능하게 있을 조선의 도발행위에 만단의 준비를 갖추었다며 섬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것을 희망했습니다.

정원홍 총리는 연평도의 한국해군육전대 주둔지를 시찰했습니다. 그는 한국은 강대한 군사와 경제실력으로 조선을 억제할 것이며 10배의 규모로 조선에서 오는 모든 도발행위를 반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