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저녁, 박오(博鰲)아시아포럼 2013년 연례회의가 자동차업의 개방과 융합 조별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포럼에서 국내 주요 자동차기업의 고급 관리자들은 중국자동차업이 직면한 문제와 미래 발전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올해는 중국 자동차공업 60주년이 되는 해인 동시에 합자모식 개시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여러 회사의 고급관리자들은 각자의 합자발전의 길을 회고함과 동시에 합자배경에서 자주브랜드자동차를 어떻게 발전시키고 기술연구개발을 어떻게 잘하며 신에너지자동차를 어떻게 발전시킬지를 논의했습니다.
한편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은 자동차의 산업고리를 어떻게 보완하겠는지를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