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 국가주석은 노산지진재해구 2차 재해 방지와 관련해 중요한 지시를 내렸습니다.
습근평주석은 인원구조, 부상자 치료, 이재민 생활보장에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2차 재해 발생을 방지할것을 사천성정부와 해당 부문에 촉구했습니다.
사천성은 국토자원부 등 해당 부문의 지지에 힘입어 이미 지질탐사부문의 300여명 전문기술일군을 지진재해구에 파견해 2차 재해 발생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게 했습니다.
24일 18시까지 지진재해구에서 2차 지질재해 후환이 있는 2300여 곳을 조사해냈고 200개 임시 대피소에 대한 지진재해 위해성 평가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