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운남성 상무청 두준군 부청장은 9일 제5차 대메콩강차구역 경제주간행사기간 중국 운남성과 라오스, 미얀마측은 과경경제협력구 구축을 추진할데 대해 협상했으며 일련의 진전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두준군 부청장은 행사주간 개최기간 운남성 리기항 성장은 라오스 난타주 성위서기 겸 성장인 피마스 랑츠마 일행을 만났다고 소개했습니다.

쌍방은 중국과 라오스 머한 머딘 과경경제협력구 구축을 추진할데 대해 견해를 나눴으며 많은 공감대를 달성했습니다.

쌍방은 또한 협력하여 과경 경제협력구 관리모식을 한층 더 연구하고 통상구 통관의 편리화 수준을 높이며 통관효율을 높일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밖에 운남성 상무청, 덕굉주 정부는 미얀마 정부대표와 함께 중국과 미얀마 과경경제협력구 구축과 관련하여 협상했습니다.

회의후 쌍방은 "중국과 미얀마 과경경제협력구 구축 협상회의 회담요강"에 사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