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중국 총리가 14일 주재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태양광산업의 건전한 발전 추진을 연구했습니다.
회의는 태양광산업은 신에너지산업의 중요한 발전방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회의는 중국의 태양광산업은 국제적 경쟁력이 상당하지만 세계 태양광제품 시장이 침체에 빠지고 국내시장의 응용이 부족한 등 영향으로 현재 생산경영에 어려움이 나타났다면서 반드시 태양광산업이 곤경에서 벗어나 건전하게 발전할수 있도록 지지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회의는 국제시장을 힘써 확보하는 동시에 국내시장의 효과적인 수요를 진작시키고 산업 혁신과 승격을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는 또 계획을 강화하고 산업정책을 인도하며 합리적인 배치를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회의는 태양광 발전 전기요금 지원정책을 보완하고 태양광 제조기업들의 융자난을 완화하도록 금융기구가 조치를 취하는 것을 권장해야 한다고 인정했습니다. 이밖에 회의는 관건재료와 설비의 기술적인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지지하고 태양광산업의 기준과 규범화건설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