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국 첫 여성대통령이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으로 당선된후 이번에 처음으로 중국을 국빈방문합니다. 중국 주류매체는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 사상 최대의 경제무역대표단을 인솔하여 중국을 방문하는데 짙은 흥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키워드 "박근혜"로 중문 온라인에서 검색하면 중국 여러 매체에서 발표한 "박근혜 대통령이 사상 최대의 경제대표단을 인솔하여 중국을 방문하고 밀월을 시작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71명의 경제대표단을 인솔하여 중국을 방문하며 그 규모가 전임 대통령들을 훨씬 초월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방대한 경제사절단을 인솔하여 중국을 방문하며 양국 관계의 새로운 시대를 연다" 등 관련 제하의 글들을 검색할수 있습니다.

중문 "환구넷"을 일례로 사이트는 한국 MBC 방송의 보도를 인용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 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무역대표단을 인솔하여 중국을 방문한다고 하면서 현재 발표한 경제무역대표단은 71명으로서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미국을 방문할때의 52명 규모를 초월했다고 했습니다. 환구넷은 한국 새 정부는 중한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 많은 중소기업 대표가 대표단에 참석했다고 하면서 중국시장을 한층 더 개척하게 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