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상무위원인 제11세 벤첸어르더니 췌지제부 불교협회 부회장이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청해성을 참관했으며 불사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청해에 체류하는 기간 벤첸은 선후로 타르사, 10세 벤첸기념관 등 곳에서 불사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또한 청장철도회사배차지휘센터, 원자성 국가급 애국주의교육시범기지, 목민 정착촌, 청해민족대학 등 부문을 참관했습니다.
벤첸은 광범한 티베트 불교계 인사들이 얻기 힘든 조화환경을 귀중히 여기고 사회 조화와 안정을 적극적으로 수호하고 민족단결을 수호하며 조국통일을 수호할 것을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