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부 소식통이 29일 밝힌데 따르면 수도 바그다드와 동부도시 쿠트에서 이날 오전 여러차례의 폭탄습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23명이 사망하고 142명이 상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라크 내무부 소식통이 중국 신화사 기자에게 밝힌데 따르면 출근시간대에 바그다드 시내 여러곳에서 10대의 차량이 잇달아 폭발되어 최소 19명이 사망하고 117명이 상했습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바그다드 동남쪽으로 170킬로미터 떨어진 쿠트시에서 여러차례의 자동차폭발사건과 도로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25명 부상했습니다.
현재까지 이날 테러사건에 대해 책임진다는 조직이 없습니다.
이라크는 현재 5년래 가장 심각한 안전정세에 직면해 있습니다. 올해 7월에 만도 최소 770여명이 폭력사건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종교모순과 정치요인이 안전정세의 악화의 주요원인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