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6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메르켈 독일 총리를 회견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독일 협력은 부단히 새로운 진전을 이룩했고 양자가 달성한 여러가지 협력과 공통인식은 양국관계의 깊이 있는 발전을 추동하는 새로운 동력으로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총리여사가 물리학 박사이기 때문에 "뉴톤의 역학 3정의"로 어떻게 양국관계를 더 잘 발전시킬 것인가 하는 것을 연상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첫째 중국과 독일 협력의 "관성"을 확고하게 틀어쥐는 것입니다. 협력은 양국관계의 주선율이고 대추이로 양자는 확고하게 견지해야 합니다.
둘째 실무협력을 강화해 양국관계의 "가속도"를 제고하는 것입니다. 중국은 현재 개혁으로 조율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율로 발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국은 동반자와 기회 인식을 강화하여 호혜상행, 공동발전의 정신에 입각해 이익융합을 부단히 확대하고 실무협력을 전면 추진해야 합니다.
세째, 양국관계 발전의 "반 작용력"을 줄이는 것입니다. 양자는 공동이익에 입각하고 같은 점을 찾고 다른 점을 보류하며 양국관계의 저애력을 줄여야 합니다.
습근평 주석은 독일측이 태양광제품과 무선통신설비에서의 "두가지 반대"란 적극적인 입장을 취한데 높이 평가하고 독일이 중국과 유럽협력을 추진하는데서 계속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길 바랐습니다.
메르켈은 독일과 중국은 내왕과 협력이 긴밀하고 독일은 특히 중국경제에 주목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은 독일에 유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독일은 중국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양국관계에 더욱 강유력한 "가속력"를 붙여주기를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