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합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이 남성은 경기도 파주시 서북전선지역에서 임진강을 넘어 조선으로 가려고 시도했습니다. 한국군 초병은 이를 발견한후 그에게 돌아올것을 요구했지만 이 남성은 경고를 무시했으며 임진강에 뛰어들어 조선측에 헤엄쳐 가려고 시도했습니다. 한국군 하사 한명이 여러번의 경고에도 효과가 없자 그를 사살했습니다.
한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 남성의 시신을 이미 찾았다는 것을 실증했습니다.
이 사건은 조선에서 5개월만에 개성공단 운영을 재개한 당날에 발생되었습니다. 현재 조선측은 아직까지 이에 대해 응답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