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은 세계평화의 날입니다. 이날에 즈음해 유엔은 18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념의식을 가지고 비폭력에 대한 신념을 재천명하고 전 세계가 정화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존 애슈 제68차 유엔총회 의장 그리고 일부 국가의 외교관들이 이날 오전 진행된 기념의식에 참가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이 평화의 종을 울렸습니다.
기념의식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은 연설을 발표하고 세계평화의 날은 인류가 집중해 반성해야 하는 날이며 비폭력에 대한 신념을 재천명하고 세계가 정화할 것을 호소하는 날이기도 하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세계 각지 사람들이 충돌에서 숨진 사람들과 비통과 고통속에서 생활하는 생존자들을 위해 현지 시간으로 정오에 1분동안 묵도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올해 세계평화의 날 주제는 "평화교육"입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연설에서 교육은 세계공민의 정신을 육성하고 평화사회를 건설하는데서 아주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이유로 작년에 자신은 "교육제일"이란 세계적인 창의를 내놓았다고 표시했습니다.
2001년 9월 7일 유엔총회는 결의를 통과하고 2002년부터 매년 9월 21일을 세계평화의 날로 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