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출문제로 유발된 우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달 초 일본 8개 현의 수산물 수입을 금지한후 한국 국회 조사기구는 19일 금지령의 범위를 전부의 일본 수산물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여러 한국 매체가 전한데 의하면 한국 국회 입법조사기구는 19일 보고서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누출문제를 상대하여 한국은 이미 일본 8개 현의 해산물 수입금지를 선포했다고 하면서 그러나 이 정책이 실시된후 한국 국민은 여전히 일본 해산물에 불안을 표했으며 이때문에 입법조사기구는 수입금지 조치를 전부의 일본 해산물로 확대할 것을 제안한다고 했습니다.
보고서는 이와 함께 설사 현 일본 수산물에서 검출된 방사성 물질이 비교적 낮은 수준일지라도 경각성을 낮춰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