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10월 8일, 파르한 하크 유엔 사무총장 보좌 대변인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7일 오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안보이사회에 서한을 보내 시리아가 제한된 기한 내에 화학무기를 소각하도록 담보하기 위해 화학무기금지기구와 유엔 각 부처들이 연합으로 100명 사업팀을 묶을 것을 건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업팀은 현재 시리아에 진입한 선견부대를 기반으로 100명으로 확장할 전망입니다. 연합사업팀은 특별조율원 한명이 이끌게 되며 구체적인 선발인원은 반기문 사무총장과 화학무기금지기구의 간사장이 공동협상 후 확정합니다.
환경이 복잡하고 위험한 원인으로 연합 사업팀은 특별히 필요할 때에만 시리아에 주재원을 두고 기타 사업인원들은 전부 키프로스에 주재하게 됩니다.
안보이사회가 9월에 채택한 제 2118호 결의에 따라 시리아 화학무기소각 임무는 2014년 6월 30일 전으로 마무리됩니다. 시간이 긴박하기에 사업팀은 11월 1일부터 전단계 사찰사업을 마치고 가장 어려운 제3단계 화학무기소각사업을 감독, 검증합니다. 8개월내에 소각해야 할 화학무기와 제제는 약 1000톤에 달할 전망됩니다.
하크 대변인의 소개에 따르면 안보이사회 시리아 화학무기 관련 결의가 채택된지 나흘만에 화학무기금지기구와 유엔이 파견한 전문가 30여명이 시리아에 갔습니다. 지금까지 시리아 정부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