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22일 우크라이나가 유렵연합과 연계국 협정 체결을 잠시 중단하기로 결정한 후 유렵연합이 우크라이나에 압력을 가하고 위협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유럽연합 위원은 이날 비록 우크라이나 정부가 이미 유럽연합과 연계국 협정 체결을 잠시 중단했지만 유럽연합의 대문은 여전히 우크라이나에 활짝 열려있다고 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유럽연합과 담판을 중지한 것이 아니라 잠시 중단했다고 하면서 자기가 이 소식을 접했을 때 유럽연합이 우크라이나를 위협하고 지어 반대파에게 대규모적인 항위행동을 하도록 고취했다는 것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것은 압력을 가하고 위협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푸틴은 압력과 위협에 직면하여 우크라이나가 굴복할지 아니면 이겨낼지 그리고 국익에 이로운 실무입장을 취할 것인지 하는 것은 향후 수일내에 알려지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유럽연합위원회 확대와 선린정책 담당위원 피레는 이날 비록 우크라이나 정부가 이미 유럽연합과 연계국 협정 체결을 잠시 중단했지만 유럽연합의 대문은 여전히 우크라이나에 활짝 열려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