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수도 로마에 본부를 둔 유엔세계식량농업기구는 5일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서 2013년 세계 곡물생산량이 25억톤에 달해 신기록을 창조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세계식량농업기구 사이트가 발표한 최신호 "농작물전망과 식량상황보고서"는 올해 곡물생산량이 지난해보다 8.4% 증가됨으로써 역사최고를 기록했던 2011년보다 6% 정도 성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최신 평가수치에 따르면 올해 세계 곡물생산량가운데서 밀과 잡곡이 각각 7.8%와 12% 증가하고 쌀 생산량은 1%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세계 곡물생산량이 증가했지만 식량농업기구는 아프리카와 기타 일부 지역의 식량안전상황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