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1일은 말의 해의 정월 초하루이며 설연휴가 시작되는 첫날입니다.
중국의 여러 주요 명소들은 사람으로 붐볐으며 관광시장은 말의 해에 좋은 시작을 뗐습니다.
국가관광국 총당직실이 밝힌데 따르면 중국의 북쪾에서 남쪽에 이르기 까지 정월 초하루 각 주요 명소들은 명절의 분위기기 짙었습니다.
베이징의 21개 중점 명소들을 찾은 관광객은 연 27만5천명이였습니다.
장백산 풍경구는 "설경감상, 스키타기"를 주제로 알심들여 만든 눈 조각, 눈으로 만든 집, 얼음 집 등 시설을 선보였으며 크고 붉은 초롱과 채색 초롱등을 걸어 명절의 분위기와 동북지역의 설 특색을 보여줬습니다.
남부의 상해 명소는 설 민속문화와 2014년 "지혜로운 관광의 해"를 주제로 주제행사들을 펼쳤으며 상해를 찾은 관광객은 전해 대비 160% 늘었습니다.
광동성을 찾은 관광객은 연 260만명으로 동기대비 30% 성장했으며 계림을 찾은 관광객도 전해 대비 대폭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