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아시아책략 및 지도력 연구원 창시인 겸 수석집행관인 미셀요(楊元慶.Michael Yeoh)는 5일 중국과 아세안의 협력은 아시아 지역의 내부수요를 발굴했으며 아시아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거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아시아의 역내에는 경제 발전을 추진하는 3대 성장동력이 있다고 하면서 하나는 2010년 중국과 아세안의 자유무역구가 설립된후 관세가 대폭 인하되면서 양자교역의 쾌속 성장을 추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경제의 끊임없는 발전과 함께 아시아의 주민소득이 증가하고 중산층 가정의 숫자가 늘어났으며 내수가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된 것이고 셋째는 최근년간 아세안 나라들이 고속도로와 항구, 다리, 공항 등 기반시설 대상에 대규모로 투자해 역내 경제발전을 크게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셀요는 전통교역외에 중국과 아세안은 교육과 관광, 의료업종과 금융업 등 봉사무역에서 끊임없이 발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많은 아세안 나라들의 은행이 중국의 내지와 홍콩에 지사를 설립했으며 날로 많은 중국은행들이 아세안 나라들에서 발전을 도모하고 있고 인민폐 결재업무가 점차 환영을 받으면서 통화교역의 기회가 생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