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이극강총리는 7일 베이징에서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회의는 2013년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안을 처리한 실무회보를 청취했습니다.
회의는 인민대표와 정협 위원들의 제안 처리를 국무원 각 부문의 년도 실무계획에 넣고 점차적으로 사회에 처리 결과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의는 2014년 양회기간 각 부문 책임자들은 인민대표와 정협 위원들의 제안을 참답게 청취하고 개혁, 혁신 정신, 법치 이념으로 제의, 제안을 처리하며 사업 효율과 질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