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엔수르 총리는 15일 요르단은 이라크와 여러 영역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길 크게 바란다고 하면서 요르단은 이라크 내정에 간섭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천명했습니다.
요르단 총리부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엔수르 총리는 이날 이라크 하디 파르한 알 아미리 교통장관과 총리부에서 회동했습니다.
엔수르 총리는 요르단은 이라크 내정에 간섭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천명하고 이라크가 국가의 안정과 통일을 수호할수 있길 바랐습니다.
그는 또한 운수부문은 경제명맥의 중추신경으로 간주된다고 하면서 이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은 양국 공동이익의 발전에 도움이 되며 양국간 무역액을 늘이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알 아미리 교통장관은 엔수르 총리에게 이라크 내각이 이라크와 요르단 사이의 석유도관 연장을 정식으로 비준했으며 또한 전문적인 대회사를 지정하여 이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하기로 했다고 통보했습니다.
요르단과 이라크 양국은 이미 이라크 바스라부터 요르단 해변도시 아크바에 이르는 석유도관을 연장하며 요르단에 일별 100만배럴의 원유를 수출하는데 동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