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중국을 국빈방문하게 되는 파키스탄 맘눈 후세인 대통령은 15일 중국 매체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자기는 파키스탄과 중국 양국이 협력행정의 추진을 빨릴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후세인 대통령은 파키스탄과 중국 양국은 에너지와 무역, 공업 등 영역에서 여러개의 협력협의를 체결했다고 하면서 자기는 중국 방문기간 중국정부와 공감대를 이루고 에너지 등 프로젝트 협력의 추진을 빨리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의 도움으로 파키스탄은 에너지 부족으로 인한 문제를 극복할 가망이 있으며 파키스탄 인민은 이 영역에서 중국이 준 도움에 감사를 표한다고 했습니다.
후세인 대통령은 자기는 파키스탄과 중국 경제회랑이라는 이 "세기적인 이정표" 프로젝트도 빨리 추진되길 바란다고 하면서 이 프로젝트는 파키스탄과 중국 양국에 이로울 뿐만 아니라 이 지역을 변화시키고 이 지역의 모든 사람들이 혜택을 입게 하며 지어 전 세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파키스탄과 중국 양국관계를 언급하면서 후세인 대통령은 중국은 파키스탄의 가장 훌륭한 벗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양국의 친선은 오랜 시련을 겪었으며 파키스탄은 시종 중국과 확고하게 함께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번 중국방문이 양국 인민의 교류를 한층 더 강화하고 양국 문화와 무역관계의 발전을 추진하게 되길 바랐습니다.
중국 습근평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후세인 대통령은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을 국빈방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