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중국 외교부장은 8일 12기 전국인대 2차회의 기자회견에서 아시아상호협력 및 신뢰조치회의와 APEC회의의 개최가 올해 중국 외교의 중요 임무라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올해 중국 외교의 일대 특점은 "홈장 외교"라고 말했습니다. 개최국으로서 중국은 홈장의 우세를 발휘하여 중국의 주장을 제기하고 아시아의 지혜를 모으면서 각측과 함께 양대 체제의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월에 상해에서 열리는 안전협력포럼 아시아상호협력 및 신뢰조치회의에 언급해 왕의 부장은 중국측은 공통안전와 협력안전, 종합안전을 창도하고 새로운 아시아안전관을 형성하여 평화롭고 안정적이고 협력하는 새로운 아시아를 함께 건설할 것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11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APEC회의에 언급해 왕의 부장은 중국측은 아태 동반자관계 추동을 위한 아태경제일체화, 상호연결, 경제의 혁신발전 추동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둘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