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2기 전국인대 2차회의가 폐막한후 이극강 총리는 국내외 기자들을 만나 기자들의 물음에 대답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부패척결에 관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당과 정부가 부패를 척결하려는 의지와 결심은 일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부패분자와 부패행위에 대해 중국은 "절대 불허"를 실시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부패는 인민정부의 천적으로서 법치의 사유를 가져야 하고 제도로 권력을 관리하고 자금을 관리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 중국은 계속해 정부기구 간소화와 권력이양을 추진할 것이며 "권력 명세" 발표에 박차를 가하고 권력 범위를 확정하며 권력남용을 방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