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는 13일 12기 전국인대 2차회의 폐막후 열린 내외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지난해 경제하행에 대응했던 경력과 중국경제에 잠재한 커다란 잠재력과 강인성을 바탕으로 올해 경제가 합리한 구간에서 운행되게 할수 있는 능력과 조건이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취임 1년간 최대 도전에 관한 기자의 질문에 이극강 총리는 지난해의 최대 도전은 경제하행압력이 커진 것이였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한때 중국의 중앙재정수입에 마이너스 성장이 나타나고 금융영역에서 이른바 "돈 가뭄"현상이 나타나 은행간 콜금리가 13%를 초과했으며 전기사용량과 화물운송량 증폭이 대폭 반락하기도 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국제적으로는 일부 여론이 중국경제가 경착륙할 것이라고 보고 경제성장율을 3%~4%로 전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중국은 재정과 통화정책 운용공간이 매우 제한적이였고 거시적 조절과 통제에 확실히 난제가 많았었다고 표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하지만 중국은 거시적 조절과 통제의 사유와 방식을 혁신해 경제운행의 합리적 구간을 명확히했다면서 그 것이 바로 성장과 취업의 하한선과 통화팽창의 상한선을 통제하는 기초에서 개혁추진과 구조조정에 주력해 시장을 활성화한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로 한 당중앙의 영도와 전국인민의 공동한 분투가 있었기에 중국은 압력을 이겨내고 경제사회발전의 주요한 기대치를 달성할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현재 중국은 어려움과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도 도전이 준엄하고 더 복잡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성장안정과 취업추진, 통화팽창예방, 위험통제, 품질제고과 효율제고, 오염정리 등 여러가지 목표의 실현은 모두 합리한 균형점을 찾는 것을 필요로 하며 이는 난이도가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하지만 중국이 어려움을 직시하고 도전에 맞서 불리한 것을 피하고 유리한 조건을 이용한다면 예정목표를 실현할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