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는 13일 12기 전국인대 2차회의 폐막후 열린 내외기자회견에서 스모그 등 오염은 사회가 주목하는 초점문제이기에 전면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스모그 등 오염에 전면적으로 대처한다는 것은 하늘에 선전포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조방형 생산과 생활방식에 선전포고를 하는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중국은 국무원 대기오염방지 10가지 조치를 취해 161개 도시에서 PM2.5수치를 감측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이는 민중들의 자아보호의식을 제고하게 했을뿐 아니라 정부의 책임을 증강하게 했다면서 올해 중국은 지난해 에너지소모 감소폭이 3.7%에 달한 기초에서 2.2억톤의 석탄소모를 더 줄여 3.9%의 에너지소모 감소폭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스모그의 형성은 복잡한 원인이 있고 방지 또한 장기적인 과정이라면서 전사회가 주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