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는 13일 12기 전국인대 2차회의 폐막후 열린 내외기자회견에서 부동산 문제에 관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그는 "민중들의 내집 마련은 정부의 분투목표"라고 표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부동산문제는 주민들의 주택문제와 직결된 큰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민중들의 내집마련은 정부의 분투목표라면서 중국은 부동한 주민수요, 부동한 도시상황에 따라 분별있는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정부는 더 많은 정력과 힘을 민중들의 기본 주택수요문제 해결에 투입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올해 중국은 계속해 판자집개조 폭을 확대하고 공공임대주택 등 보장주택건설을 추진함과 동시에 공평한 분배를 실시해 갓 취업한 젊은이들과 장기간 도시에 진출한 근로자들의 주택난을 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합리한 자가 거주수요에 대해서도 일반 상품주택 공급을 증가하는 등 상응한 정책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또 부동산시장에 대해서는 도시와 지역별로 거시적 조절을 진행해 투기 투자성 수요를 억제하며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체제 구축에 중점을 두고 부동산시장의 평온하고 건강한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