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는 13일 베이징에서 새해 양안관계에 새로운 진전이 있고 한층 더 발전할수 있길 기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2차 회의 폐막후 이극강 총리가 내외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그는 새해 양안관계발전에 대해 어떤 기대를 하는가 하는 물음에 대답하면서 이와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양안은 형제동포이고 가족이라면서 지난해 양안 언론은 "진(進)"자를 양안의 연도별 한자로 삼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글자는 양안관계의 평화발전의 추세를 반영했을뿐만아니라 양안 대중들의 기대를 반영했다고 표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새해 양안관계에 새로운 진전이 있고 보다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