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홍뢰(洪磊)대변인은 25일 일본과 미국이 민감한 핵물질 반환 관련공동성명을 발표한데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은 합의가 이루어진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본이 국제사회의 관심사를 보다 정시하고 계속 확실한 조치를 취해 핵물질의 공급과 수요가 심각하게 균형을 잃은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네덜란드 핵안보정상회의에서 미 오바마 대통령과 일본 아베신조 총리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일본이 미국에 민감한 핵물질을 반환한다고 밝혔습니다.
홍뢰 대변인은 중국은 합의의 달성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일본이 최종적으로 고속로 임계실험장치에 있던 민감한 핵물질을 미국에 반환할데 동의한 것은 정확한 방향으로 한 걸음 내디딘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미국이 해외의 민감한 핵물질을 회수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을 지지하며 국제사회의 촉구가 성과를 거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홍뢰 대변인은 일본에는 아직도 다른 민감한 핵물질이 대량으로 저장되여 있으며 실질적인 정상수요보다 훨씬 많다고 지적하고 중국은 일본이 국제사회의 관심사를 보다 정확하게 인식하고 핵물질 공급과 수요가 심각하게 균형을 잃은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기 위해 계속 확실한 조치를 취하기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