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박오아시아포럼 비서장 주문중(周文重) )
박오아시아포럼 비서장 주문중(周文重)은 26일 베이징에서 2014년 포럼의 주제는 "아시아의 새로운 미래, 새로운 발전동력의 도모와 방출"이라고 밝혔습니다.
포럼은 개혁과 혁신, 지속가능발전이라는 세가지 큰 주선을 둘러싸고 58차례 공식토론을 진행하게 됩니다. 포럼은 정치안전의제를 한층 확대하게 됩니다.
주문중 비서장은 지난해 식량안전, 미국과 아시아 관계 등 비 순수 경제의제를 포함시킨데 이어 올해는 정치안전의제의 범위를 한층 확대해 남해협력, 네트웍안전, 중미관계 등을 둘러싸고 토론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