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1일 티베트 나취지역의 니마현에서 리히터규모 5.5바르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4월1일 저녁 7시까지 가옥 134채가 상이한 정도로 파괴됐습니다.
니마현의 응급사무실 책임자는 이번 지진에서 인원이나 가축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니마현 대중들의 생산과 생활이 질서 있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현지 정부는 천막을 세워 현지 목축민들에게 제공했으며 정부는 재해후 피해복구와 재건작업에 착수하고 있습니다.
니마현 응급사무실 책임자는 우선 목축민들을 도와 파괴된 가옥을 재건 보수하고 보험보상을 신청하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생산과 생활을 회복할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연 재해 방지를 강화하고 자연재해 대응연습을 진행해 대중의 지진 대비,재해 대응 의식을 높일것이라고 현지 응급사무실 책임자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