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가 1일 "방위장비 전이 3원칙"을 정식으로 통과한후 한국정부와 매체는 논평을 발표하고 이 새로운 "3원칙"에 고도의 주목과 경각성을 표했으며 주변나라의 감수를 생각할 것을 일본에 희망했습니다.
한국 외교부 조태영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한국정부는 일본이 원유의 "무기수출 3원칙"에 근거하여 평화국가의 기본이념을 견지하며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신중하게 집행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일본정부가 주변국가의 우려를 고려할수 있길 바랐습니다.
한국 연합뉴스는 "방위장비 전이 3원칙"은 기존의 "무기수출 3원칙"을 대체하고 일본의 무기수출 제한이 쉬워지게 했다고 하면서 일본의 안보정책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는 한국정부는 "방위장비 전이 3원칙"이 조선반도와 동북아 정세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 연합뉴스는 또한 일본은 군사적으로 "일반 국가화"를 모색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고 하면서 "무기수출 3원칙"의 포기는 바로 아주 좋은 철증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