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전시 현장에서 언론과 대중간 개성화 시각으로 촬영한 생동한 이미지의 촬영작품 백여폭은 아시아 "해상 실크로드의 길" 연선국가의 아름다운 경치와 다양한 인문, 그리고 음미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아시아의 이야기와 찬란하고 심원한 동방문명을 보여주었으며 박오아시아포럼 2014년 연례회의에 참석한 각국 내빈들의 주의을 모았습니다.
행사 주최측의 하나인 중국국제방송 왕경년 국장은 "신 해상실크로드의 길" 시리즈 언론행사의 하나로서 "아시아의 미 발견" 영상전시는 아시아 언론과의 연동을 통해 아시아의 문화와 문명을 세인들과 공유하고 공동으로 발굴하며 세인들에게 전함으로써 세계 인민들간 우호교류를 증진하기 위한데 그 취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