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는 나미비아는 이번기 박오아시아포럼 연례회의의 유일한 아프리카 나라로서 급속히 상승하고 있는 중요한 역량을 대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대아프리카관계를 매우 중시하며 아프리카나라들이 자체 국정에 부합되는 발전의 길을 견지하는 것을 계속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나미비아 수교 24년래 친선관계가 부단히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국간 치국경험을 교류하고 실무협력영역에서 상호 새로운 중요점과 지탱점을 찾아나가길 희망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중국기업들이 나미비아가 기초시설건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투자협력을 전개하는 것을 고무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측은 나미비아측이 "중국 나미비아 투자보호협정"을 하루속히 비준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가인곱 총리는 중국은 나미비아의 전천후적인 동반자라고 하면서 양국은 각 영역에서 양호한 협력을 전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미비아측은 대중국 협력에 기대가 크다고 하면서 중국기업이 나미비아 투자에 참여하여 협력 윈윈을 실현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표시했습니다.
회담후 양국 총리는 쌍무경제기술, 기초시설건설, 광업, 인력자원양성 등 영역의 협력문건 조인식을 공동으로 견증했습니다.